PAIR TRPG ARCHIVE
정시
배정우 × 홍시윤
그저 집착 상대가 배정우
W. 잔치국수
영원회귀추억고정
W. 인리
◆
새벽 공기에 뺨이 어는 순간
W. 이오
나의 마지막 첫사랑에게-.
◆
페어리 테일 드림랜드
W. 설송림
이것은 당신을 위해 준비한 나의 이야기.
나를 잊지 않아 준 당신에게 행복한 결말을.
◆
졸업식 꽃다발
W. 단자엽식물
내민 손을 잡지 말았어야 했어.
이상한 한기를 기우라고 생각하지 말았어야 했어.
이 겨울 비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볼 수 있을까.
정류장의 메시아
W. 서라
나의 여우 신령
W. 페로
달이 휘황하여 세상이 온통 금빛입니다. 피처럼 붉은 매화가 흩날리고, 시간은 멈춘 것만 같습니다.
부상당한 여우의 뒤를 밟으며 당신이 숨을 뱉습니다.
하늘인들 이만큼 무거우랴, 죽음인들 이만큼 괴로우랴.
당신은 가주입니다. 가주이기에 한 가문을, 도읍을 어깨에 짊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무게가 당신더러 저 요괴를 죽이라 재촉합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이리 아픈 걸까요.
아, 사냥의 시간입니다.
수몰버스
W. 서라